'송현동 부지' 37,117㎡가 대규모 녹지광장으로 변신
- 서울광장(13,207㎡)의 약 3배, 연트럴파크(34,200㎡)와 맞먹는 면적
- 광화문~북촌~청와대로 이어지는 지름길(보행로),
차량 통행이 많은 율곡로와 감고당길 대신 이용할 수 있는 녹지보행로
- 청와대 개방, 광화문광장과의 시너지 → '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공간'
- 시민과 관광객,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기대
- ‘(가칭)이건희 기증관’ 건립 예정 : 대지면적 9,787㎡, 전체 부지의 26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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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광화문~북촌~청와대로 이어지는 지름길(보행로),
차량 통행이 많은 율곡로와 감고당길 대신 이용할 수 있는 녹지보행로
- 청와대 개방, 광화문광장과의 시너지 → '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공간'
- 시민과 관광객,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기대
- ‘(가칭)이건희 기증관’ 건립 예정 : 대지면적 9,787㎡, 전체 부지의 26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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