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(Fitch)는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"AA-, 안정적"으로 유지
1. 성장
- 대외수요 위축 및 높은 금리·물가로 인해 올해 성장률은 1.2%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
- ’24년 성장률은 2.7%로 반등할 전망
2. 물가
- 인플레는 ’22.7월 6.3%에서 ’23.2월 4.8%로 하락, ’23년말에는 2.0%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
- 정책금리는 올해중 현재의 3.5% 수준이 유지되고, ’24년 들어 50bp 인하될 것으로 예상
3. 가계부채
- 높은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나,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리스크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평가
- 은행 대차대조표는 견조하며, 자산건전성이 크게 악화될 우려는 제한적
- 가계대출 금리는 올해 1월 4.84%로 ’21.7월 저점 대비 약 210bp 상승, 아파트 가격은 ’22.5월 대비 △10.8% 하락
- LTV 비율이 낮아(약 40%) 자산가격 하락이 은행이 미치는 영향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을 것
4. 자금시장
- 작년 4/4분기 레고랜드 사태 이후 정부와 한은의 신속한 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국내 자금시장 여건 개선
5. 재정건전성
- 강도 높은 건전화 조치가 시행중이며, 이에 따라 GDP 대비 재정적자는 작년 2.7%(피치 전망)에서 올해 1.0%로 축소될 전망
- 국가부채 비율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나, 당초 피치 전망 대비해서는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
6. 대외건전성
-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, 대규모 대외순자산 등 고려시 대외건전성은 견조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에 충분한 수준
7. 북한
- 높은 긴장 수준을 유지중이며, 최근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으나 핵무기 실험은 ’17년 이후 중단
1. 성장
- 대외수요 위축 및 높은 금리·물가로 인해 올해 성장률은 1.2%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
- ’24년 성장률은 2.7%로 반등할 전망
2. 물가
- 인플레는 ’22.7월 6.3%에서 ’23.2월 4.8%로 하락, ’23년말에는 2.0%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
- 정책금리는 올해중 현재의 3.5% 수준이 유지되고, ’24년 들어 50bp 인하될 것으로 예상
3. 가계부채
- 높은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으나,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리스크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평가
- 은행 대차대조표는 견조하며, 자산건전성이 크게 악화될 우려는 제한적
- 가계대출 금리는 올해 1월 4.84%로 ’21.7월 저점 대비 약 210bp 상승, 아파트 가격은 ’22.5월 대비 △10.8% 하락
- LTV 비율이 낮아(약 40%) 자산가격 하락이 은행이 미치는 영향을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을 것
4. 자금시장
- 작년 4/4분기 레고랜드 사태 이후 정부와 한은의 신속한 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국내 자금시장 여건 개선
5. 재정건전성
- 강도 높은 건전화 조치가 시행중이며, 이에 따라 GDP 대비 재정적자는 작년 2.7%(피치 전망)에서 올해 1.0%로 축소될 전망
- 국가부채 비율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나, 당초 피치 전망 대비해서는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
6. 대외건전성
-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, 대규모 대외순자산 등 고려시 대외건전성은 견조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에 충분한 수준
7. 북한
- 높은 긴장 수준을 유지중이며, 최근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으나 핵무기 실험은 ’17년 이후 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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