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빅데이터로 본 연령별·지역별 1인가구 생활특성 다양해…맞춤정책 추진 - 부동산플래닛

서울시, 빅데이터로 본 연령별·지역별 1인가구 생활특성 다양해…맞춤정책 추진

이슈및트렌드 2022.08.30
□ 서울시 행정동 단위로 성‧연령별 1인가구 수와 생활실태 추정 가능한 '서울 시민생활 데이터' 발표
    → 서울열린데이터광장(data.seoul.go.kr)을 통해 월 단위로 업데이트 예정

 (분석 결과)
 - 2030은 대학‧회사 근처에 밀집거주, 배달‧동영상 서비스 이용 1인가구 밀집지역서 多
 - 저소득 고령층 이동‧외출‧통화 적어 사회적고립 위험↑…여성보다 남성이 소통 적어



□ '서울 시민생활 데이터'를 '1인가구 4대 안심정책'과 연계하여 정책 수립‧추진 계획

 (활용 예시)
 - 세분화된 연령별‧지역별 정보 활용 → 세대별 핀셋정책과 1인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활용
   : 노년층 대상, 커뮤니티 활동이 적은 지역 대상으로 사회관계성 개선 사업 실행

    ▷ "부동산플래닛" 정부정책_서울시, 139만 1인가구 4대 안심 `생활밀착형 지원` 올해부터 본격화

 - 행정동별 배달서비스 이용현황 분석 → 배당노동자 쉼터 입지선정에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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