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150개 주요상권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…월 348만원 수준 - 부동산플래닛

서울시, 150개 주요상권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…월 348만원 수준

이슈및트렌드 2022.05.06
<서울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발표>

 - 지난해 5월부터 8개월간 150개 핵심상권 1층 점포 7,500개 직접 현장 조사, 지자체 중 유일

 - 통상임대료 ㎡당 53,900원, 월 평균 348만원 수준… 명동거리 ㎡당 21만원으로 최고
    통상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 : 명동거리(1제곱미터(㎡)당 월 21만원)
    인사동(9.05만원), 강남역(8.99만원), 천호역(8.88만원), 여의도역(8.87만원), 중계동학원가(8.13만원)


 - 코로나19 장기화 영향 등으로 전년보다 통상임대료 0.7% 하락

 - 조사결과 활용해 ‘서울형 공정임대료’ 현행화, 임대인-임차인간 분쟁조정시 적극 활용

 - 시(市)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조정률 86% 달해, 이달부터는 찾아가는 분쟁조정위도 개최




 
#상권 #임대차 #통상임대료 #실태조사 #가게임대료 #임대 #공정임대료 #임대차분쟁 #이슈 #서울시
이전글 다음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