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수변감성도시'' 본격화
- ｢서울비전 2030｣ 미래감성도시 핵심과제 ‘지천르네상스’ → ‘서울형 수변감성도시’ 명칭으로 본격 추진
- 서울 전역 332km 물길과 지역자원 연계해 생활공간 전환 → 경제활성화, 균형발전
- 도림천‧정릉천‧홍제천 4개 시범사업…내년 상반기 상권‧문화‧역사 어우러진 수변공간
- 올여름 홍제폭포에 유럽 같은 ‘물길 옆 노천카페’’ 조성, 하천 회복 ‘수자원 활용계획’ 수립 착수
- 오세훈 시장, 28일 시범사업지 ‘홍제천’ 현장방문 “생활권 곳곳을 수(水)세권으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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